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문단 편집) === [[일본 공산당]] === * 현재 의석수 : 32석(참의원 11석, 중의원 21석) * 제23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 지역구 의석(득표율)-3석(10.64%) 비례대표 의석(득표율)-5석(9.68%)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지역구 의석(득표율)-1석(13.30%) 비례대표 의석(득표율)-20석(11.37%) * '''지역구 의석 목표 : 3석~5석''' : 구체적으로 어느 곳에서 몇 석 획득을 목표로 한다는 기사는 없지만, 지난 23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도쿄'''(5명 선거구, 3위), '''오사카'''(4명 선거구, 4위) 그리고 '''교토'''(2명 선거구, 2위)에서 의석을 획득하였기에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이고 아쉽게 낙선했던 '''가나가와'''(4명 선거구, 5위)[* 불과 '''0.4%p''', 16,000여표차로 의석을 얻지 못하였다.], '''아이치'''(3명 선거구, 4위)[* 2.5%-76,000여표차로 의석을 얻지 못하였다.]에서 추가 의석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 참고로 지난 통일 지방선거에서 '전체 2당(제 1야당)'으로 도약한 '''나가노현'''에선 2013년 참의원 선거에선 '''19.6%'''를 득표했지만, 소선거구로 축소되었기 때문에 의석 확보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는 통일 지방선거에서 역시 '전체 2당(제 1야당)'으로 도약한 '''고치현'''에서도 도쿠시마현과 합쳐졌기에 마찬가지다.(2013년 참의원 선거에서 '''24.1%'''를 득표, 민주당을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 '''비례대표 득표율 15%, 약 850만표 득표''' - 이 정도 득표면 비례대표에서 8석~9석 정도를 획득할 수 있고, 비례대표에서 당이 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지역구에서도 선전한다면 24대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개선의석 기준 총 10석 이상을 얻는 선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어디까지나 현재로선 일본 공산당의 목표'''이다. 쉬운 목표는 아니나 최근의 상승세와 아베 내각 반대층의 표심을 상당히 얻고 있음을 고려하면 실현 가능성도 없진 않을 듯 보인다. * 선거 판세 :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32곳의 1인 선거구에서 야권 단일화를 이루어냈다. 그 32곳의 1인 선거구 중에서 1개 선거구에 출마한다. '''도쿄'''에선 [[야마조에 타쿠]] 후보가 총 31명의 후보들 중 민진당의 [[렌호(정치인)|렌호]]와 자민당 후보의 뒤를 이어 3위(6명 선출) 정도로 당선될게 확실시 되고 있으며 '''가나가와현'''에서도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게 여겨지고 있다. 다만 성지라고 할 수 있는 '''교토'''에서는 의석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오사카'''에서는 의석을 얻을 가능성이 있으나 경쟁상대가 '오사카' 유신회라 힘든 승부를 벌이고 있다. 이외 의석 획득 가능성이 있는 선거구는''' 아이치, 홋카이도, 치바, 사이타마''' 선거구이다. 종합적으로 일본 공산당은 2013년 이후 계속된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예측으로는 '''선거구에선 1~8석, 비례대표에선 6~7석으로 총 7~15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었고, '''[[아사히 신문]]'''의 예측 결과로는 '''최저 4석, 평균 8석, 최대 11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지역구는 도쿄, 가나가와현] 심지어 성향이 정반대인 '''[[산케이 신문]]'''의 예측 결과로도 '''최저 7석, 평균 10석, 최대 13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